이사장 "유엔서 납북문제 조치 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조회 9회
작성일 25-05-16 07:55
본문
이성의 납북인사가족協 이사장 "유엔서 납북문제 조치 나서야".
출산하러 가던 만삭 임산부, 총격 테러에 사망…아기는 기적 생존.
푸틴, 젤렌스키의 이스탄불 회담요청 일축.
하위급 정전 대표단 파견- A.
유엔 안보리서 납북된 부친 사진 꺼내든 딸…"진행 중인 범죄".
“총리 박찬대·법무장관 정청래 시대 상상만 해도 끔찍” 권성동의 말.
유엔에서 울려 퍼진 납북자의 詩 “죽음에서 구해줄 것 믿노라”.
[단독]45년 전 불법계엄의 ‘그날’도 시민편에 섰던 군인이 있었다…이.
미 국무 "트럼프-푸틴 직접 대화해야 우크라 문제 돌파구".
광주 학살자들 버젓이 살아 있는데…검찰, 조사 의지 있나.
12·3 내란 때처럼…광주에도 ‘정의로운 항명’ 있었다.
- 이전글, 1분기 아시아 매출 90 25.05.16
- 다음글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 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