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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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식을 하루 앞둔 이원석검찰총장이 지난해 9월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앵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이 어제 동반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심우정검찰총장이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힐지 주목되는데요, 출근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심우정 /검찰총장:검찰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할 것이고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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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내란사태의 ‘민간인 비선’으로 꼽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검찰총장시절부터 대통령 당선 계획을 짠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 대통령과 노 전 사령관 모두 수사·재판 과정에서 ‘알지도 못하고.
뉴시스 심우정검찰총장이 21일 이창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 등의 사의에도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다만, 김건희 여사의 소환 계획 등을 묻는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
없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검사가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심우정검찰총장이 2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근을 하고 있다.
ⓒ 한겨레 1) 노상원,검찰총장퇴임 전부터 윤석열 도왔다 12.
3 내란의 '민간인 비선'으로 지목되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윤석열이검찰총장에 있을 때부터 그의 대선 계획에 깊이 관여했음을 보여주는 문건들을.
【 앵커멘트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검찰총장임명 역시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며검찰개혁을 개헌안에 포함시켰습니다.
검찰외에 적법한 권한을 가진 다른 기관도 영장을 청구할 수 있게 하는 영장 청구권 독점 규정 폐지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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