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수도권기상청은 11일 서울 청계천 장통교 일대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이 청소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12일 오전 11시 배달, 대리운전노동자들이 대구지역 이동노동자노동조건 실태조사 발표 및 증언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만난 배달노동자이자 ‘라이더유니온’ 조합원인 이문기씨가 저임금·고위험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안전운임제’ 등 플랫폼노동자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여성의날 국회 청소노동자들에게 장미를 선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흥신소의뢰

한겨레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선서 직후 국회 청소노동자를 만난 모습을 보면서 고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있다.

광진구는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광진’을 정책비전으로 삼고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 ▲맞춤형노동자권익보호 및 복지증진 ▲사각지대노동자사회안전망 강화의 3대 핵심전략에 18개 과제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