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진석(천안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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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진석(천안갑.
독립기념관은 21일 오전부터 관장실을 포함해 직원 사무 공간이.
ⓒ 이재환 - 이정문 의원실 제공 시민사회단체와독립지사 후손 등에 이어 더불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22일독립기념관겨레누리관에서 김형석 관장 퇴진을 요구하며 농성 중인독립운동가 후손들과 면담하고 있다.
[앵커] 광복 80주년을 맞아 충남 천안독립기념관에서는 경축 행사인 '겨레의 빛'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행사에서 김형석독립기념관장의 경축사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천안독립기념관에서 15일 열린 80주년 행사에서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일본 순사 복장을 하고 있어논란이 되고 있다.
SNS 갈무리 역사적인 광복 80주년을 기리는 천안독립기념관현장에서 일본 순사 복장을 한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보이자 일부 관람객들.
독립기념관김형석 "일방 비난 유감".
충남전교조 "김관장 파면해야" < 국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김형석독립기념관장 > 김형석독립기념관장은 21일 "저는 민족사적 시각에서독립운동의 결과로 광복이 됐다고 주장하지만, 그것만으로 모든 것을 해석해서는.
독립기념관에 있는독립기념관장실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 이재환 -독자제공 ▲ 20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독립기념관에서독립지사 후손들이 김형석 퇴진을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형석 관장실 앞에 붙은 손팻말.
ⓒ 이재환 -독자제공독립지사.
독립기념관노조 관계자들이 김형석 관장의 광복 80주년 기념사에 반발해 입장문을 관장측에 전달하고 있다.
노조 제공독립기념관노조가 김형석독립기념관장의 광복 80주년 경축식 기념사와 관련해 "관장의 역사인식에 동의할 수 없다"면서 19일 대국민 사과를.
지난 15일독립기념관에서 광복80주년 경축 문화행사에서 김형석 관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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